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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에게 보내는 칭찬의 박수
조회 : 55809        작성자 : 관장님   


자신에게 보내는 칭찬의 박수





작은 우물에는
물이 조금밖에 없습니다
길을 가던 한 나그네가
몹시 목이 말라 우물가로 갔습니다


우물가에 물을 떠서 마실만한 것이
아무것도 없었습니다
그는 매우 화를 내며 돌아가버렸습니다


얼마 후
다른 한 사람이 우물가에 왔습니다
그는 물을 떠서 마실만한 게
없는 것을 알고는
두 손을 가지런히 모아 물을 떠 마셨습니다


만일 앞에 온 나그네가
성냄을 죽이고 조금만 더 생각을 했다면
목마름을 해결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


어리석은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의 차이는
멀리 있는것이 아닙니다
성냄과 분노를
참아내는가 아닌가에 달려 있습니다.


화가 머리끝까지 치밀더라도
그 순간에는 함부로 말을 내뱉지 마십시요


화가 나는 순간 앞 뒤 없이 내뱉는 말은
독을 뿜는 뱀의 혀끝처럼
상대에게 큰 상처를 남김과 동시에
자신마저도 해칩니다


다툼은 한 쪽이 참으면 일어나지 않습니다
두 손이 마주쳐야
소리가 나는 것과 같습니다



[좋은글 중에서]

작성일자 : 2006년 02월 01일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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