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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넷째주:松作延客蓋月爲讀書燈(송작연객개월위독서등)
조회 : 9908      작성자 : 관장님

松作延客蓋月爲讀書燈(송작연객개월위독서등)


松作延客蓋月爲讀書燈(송작연객개월위독서등)

松소나무 송,作지을 작,延맞을 연,客손님 객,蓋덮을 개,月달 월,爲될 위,讀읽을 독,書글 서燈등잔 등

[발음]송작연객개월위독서등





소나무는 손님 맞는 일산이 되고, 달은 글 읽는 등불이 되네.
작성일자 : 2019년03월20일 10/47
총 1071의 글 ( 25 / 90 )
번호 화일   제목 등록일 조회수
783 6월 넷째주:春意無分別人情有淺深(춘의무분별인정유천심)19-05-208531
782 6월 셋째주:人分千里外興在一杯中(인분천리외흥재일배중)19-05-208551
781 6월 둘째주:雨後山如沐風前草似醉(우후산여욕풍전초사취)19-05-2081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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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79 5월 넷째주:五夜燈前晝六月亭下秋(오야등전주육월정하추)19-04-2389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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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77 5월 둘째주:月作雲間鏡風爲竹裡琴(월작운간경풍위죽리금)19-04-2385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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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72 4월 첫째주:老人扶杖去小兒騎竹來(로인부장거소아기죽래)19-03-2093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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