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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셋째주:鞠花落憐不掃月明愛無眠(국수월재수롱화향만의)
조회 : 8670      작성자 : 관장님
㩴水月在手弄花香滿衣
鞠花落憐不掃月明愛無眠(국수월재수롱화향만의)




鞠水月在手弄花香滿衣(국수월재수롱화향만의)



鞠움켜질 국,水물 수,月달 월,在있을 재,手손 수,弄희롱할 롱,花꽃 화,香향기 향,滿가득찰 만,衣옷 의

[발음]국수월재수롱화향만의





물을 움켜쥐니 달은 손 안에 있고 꽃을 희롱하니 향기가 옷에 가득하네.

작성일자 : 2019년04월23일 11/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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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화일   제목 등록일 조회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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