관원생 | 학부모
 
 
 
HOME > 커뮤니티 > 한자성어
 
11월 셋째주:天長去無執花老蝶不來(천장거무집화로접불래)
조회 : 5866      작성자 : 관장님

천장거무집화로접불래(天長去無執花老蝶不來)


천장거무집화로접불래(天長去無執花老蝶不來)

天하늘 천,長길 장,去갈 거,無없을 무,執잡을 집,花꽃 화,老늙을 로,蝶나비 접,不아닐 불,來올 래

[발음]천장거무집화로접불래





하늘은 높아서 올라가도 잡을 수 없고, 꽃이 시드니 나비조차 오지를 않네.
작성일자 : 2019년10월18일 10/23
총 1071의 글 ( 23 / 90 )
번호 화일   제목 등록일 조회수
807 12월 넷째주:高峯撑天立長江割地去 (고봉탱천립장강활지거)19-11-206014
806 12월 셋째주:鳥喧蛇登樹犬吠客到門 (조훤사등수견폐객도문)19-11-205738
805 12월 둘째주:鳥逐花間蝶鷄爭草中蟲 (조축화간접계쟁초중충)19-11-205764
804 12월 첫째주:掃地黃金出開門萬福來 (소지황금출개문만복래)19-11-205651
803 11월 넷째주:初月將軍弓流星壯士矢 (초월장군궁류성장사시)19-10-185745
802[선택] 11월 셋째주:天長去無執花老蝶不來(천장거무집화로접불래)19-10-185866
801 11월 둘째주:月移山影改日下樓痕消(월이산영개일하루흔소)19-10-185867
800 11월 첫째주:水鳥浮還沒山雲斷復連(수조부환몰산운단부련)19-10-186088
799 10월 넷째주:山影推不出月光掃還生(산영퇴불출월광소환생)19-09-206581
798 10월 셋째주:水連天共碧風與月雙淸(수련천공벽풍여월쌍청)19-09-206460
797 10월 둘째주:高山白雲起平原芳草綠(고산백운기평원방초록)19-09-206264
796 10월 첫째주:棹穿波底月船壓水中天(도천파저월선압수중천)19-09-206458
[이전 10개][21][22][23][24][25][26][27][28][29][30][다음 10개]
 
 
 
 
   
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2동 513-27 영신B/B 3F / ☎TEL: 050-5555-2763 합기도코리아 2010 New버전